GBA, 스타트업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부상
GBA, 스타트업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부상
  • 박상대
  • 승인 2020.01.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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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얼라이언스' 서울서 첫 비즈니스 매칭데이
GBA창립자 "K-IT 등 15개분야 국내 우수기업 해외진출 지원"
지난 21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컨벤션홀에서 처음 열린 ‘GBA 비즈니스 매칭데이'에 참석한 스타트업 리더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컨벤션홀에서 처음 열린 ‘GBA 비즈니스 매칭데이'에 참석한 스타트업 리더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100여개국 유력 스타트업들의 협력 모임체인 '글로벌 비즈니스 얼라이언스(GBA)'가 서울에서 첫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열고 국내 유망기업들과 소통했다.

GBA는 기업대표뿐만 아니라 외교관, 상무관 등 사업을 지원하는 기관 실무자들도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매칭데이에는 22개국에서 온 5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선 뉴레파, 미네랄바이오, 아이파트너스그룹, 세양침대, 신시아뷰 등 5개 기업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신제품 발표와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GBA 창립자인 케르반그룹의 오시난 회장은 ‘2020 GBA 비즈니스플랜’ 발표를 통해 "K-뷰티, K-푸드, K-IT 등 15개 카테고리별 비즈니스 매칭데이와 국내 기업들과 연계한 GBA비즈니스포럼, 스타트업 매칭데이, 국가 브랜드데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GBA 무역·컨설팅부문 위원장인 정광수 부회장은 "GBA 만이 제공할 수 있는 한국의 우수한 신기술과 아이템 정보,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유치, 자금 컨설팅 등에 대한 혜택을 소개했다.

이기왕 GBA부회장은 국내외 우수 스타트업 발굴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앞으로 이런 네트워킹을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만들어주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상대기자 sinabro7@gmail.com

GBA 창립자이며 케르반그룹의 회장인 오시난이 발표하는 모습.
GBA 창립자이며 케르반그룹의 회장인 오시난이 발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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