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스타트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두팔 걷어'
정부, 스타트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두팔 걷어'
  • 박상대
  • 승인 2020.02.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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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중기부 손잡고 지식재산 교육 공동추진
창업보육 매니저도 특허 전략 맞춤형으로 지원

특허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트업 보육매니저와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선다. 특허청은 18일 오전 11시 대전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중기부 산하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준호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박광진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 정의붕 한국창업보육협회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창업보육협회에 지식재산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면서 관련 정보와 장비, 시설 이용 등을 지원한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설치된 19개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260개의 창업보육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창업보육 매니저 수는 1000여 명에 이르고, 보육하고 있는 스타트업은 1만4000여곳에 달한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이 당면하고 있는 지식재산 관련 이슈와 교육 수요를 파악해 맞춤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 매니저를 위한 온라인 지식재산 교육 플랫폼도 구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까지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한국창업보육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대상 맞춤형 지식재산 역량강화 교육을 기획할 계획이며, 중기부와 최종 논의를 거쳐 하반기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상대기자 sinabro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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