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코로나19'로 인한 ICT 업계 피해 확산 방지책 마련
과기정통부, '코로나19'로 인한 ICT 업계 피해 확산 방지책 마련
  • 최영아 기자
  • 승인 2020.02.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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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열린 코로나19관련 ICT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지난 14일 열린 코로나19관련 ICT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1일 '코로나19 ICT 민관합동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대응 ICT산업 지원방안(Ⅰ)'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의존도가 높은 중국 현지 공장 조업 중단·지연에 따른 국내 ICT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방안들을 마련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기술료 유예 및 감면, 기술개발자금 융자 검토기간 단축 등을 통한 ICT R&D 기업 지원, 과기정통부 소관 재정사업의 신속한 집행 및 ICT 분야 대기업·중소기업 간 거래 촉진, ICT기업의 수출입선 다변화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ICT산업의 생산역량 강화, DNA 기반 ICT 수출구조 고도화, ICT 수출지원협의체를 통한 수출이슈에 대한 체계적 대응 등을 추진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ICT산업의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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