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ICT 멘토링 프로젝트 추진
과기정통부,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ICT 멘토링 프로젝트 추진
  • 최영아 기자
  • 승인 2020.03.0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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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멘토링 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도 멘토·멘티 모집 및 프로젝트 접수를 오는 3월15일부터 4월14일까지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 멘토링 사업은 ICT·소프트웨어(SW)분야 산업전문가(멘토)와 대학생(멘티)이 팀을 이루어 실무형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트랙별로 특성화해 약 3000명의 멘티와 400여 명의 멘토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한이음(자유주제형), 프로보노(사회공헌형), 프론티어(인공지능 등 혁신기술 분야) 등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프로젝트 수행 시 필요한 재료비, 개발서버 사용료 등 프로젝트 당 130만원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취업컨설팅, 모의면접 등 멘티를 대상으로 한 취업콘서트도 2회로 확대해 진행하며 결과물의 성과등록을 위해 논문게재, 프로그램·앱 등록 등도 지원된다.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멘토 및 멘티는 한이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지원 대상은 4월말 프로젝트 개설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ICT·SW 기업에서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인재 수요가 매우 높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인재 양성되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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