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산업-LG CNS, ICT 도시개발을 위한 조인트벤처 '코리아DRD' 설립
보성산업-LG CNS, ICT 도시개발을 위한 조인트벤처 '코리아DRD' 설립
  • 최영아 기자
  • 승인 2020.03.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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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산업과 LG CNS는 지난해 10월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정보통신기술(ICT) 도시개발 및 스마트건설 사업을 위해 합자법인 ‘코리아DRD’(Digital Realty Developer)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중견 부동산종합개발회사 보성산업과 국내 대형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LG CNS는 MOU을 맺고 부동산 개발과 스마트 ICT 분야를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해 왔다.

합자법인은 보성산업이 지난해 12월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법인을 우선 설립하고 최근 LG CNS가 코리아DRD 주식 19.9%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래산업 발굴과 부동산 개발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코리아DRD는 스마트시티 타운 건설과 디지털 시설물 개발을 비롯해 ICT 인프라의 유지보수, 운영 등 스마트시티 조성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핵심 사업 분야가 다른 기업 간 ‘이종 결합'으로 이루어진 코리아DRD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개최해 보성산업 황준호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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