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ICT사업 지원기관의 장비이용료와 임대료 감면 지원 강화
과기정통부, ICT사업 지원기관의 장비이용료와 임대료 감면 지원 강화
  • 최영아 기자
  • 승인 2020.04.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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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요 ICT사업 지원기관의 장비이용료와 임대료 감면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ICT기업은 6개 기관이 운영하는 10개 시설·장비 이용료를 일정 기간 감면(10%~100%)받거나 납부를 유예할 수 있다. 6개 기관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다.

이들 6개 기관들은 코로나19로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의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해 일부 시설 내 입주기업의 임대료도 인하(100%)할 계획이다. 또한, 'ICT 비연구개발(R&D) 신규 공모사업' 중 총 11개 사업에 대해서는 민간부담금 비율을 5%~20% 인하해 공모사업 참여기업의 비용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 코로나19 대응 ICT산업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기술료 감면과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 활성화 등의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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