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라이트,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스타트업 법률지원 나선다
법무법인 디라이트,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스타트업 법률지원 나선다
  • 최영아 기자
  • 승인 2020.04.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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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오는 4월 30일까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스타트업을 위한 특별 법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사진=디라이트 제공)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오는 4월 30일까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스타트업을 위한 특별 법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사진=디라이트 제공)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신생기업(스타트업)을 위한 특별 법률지원 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트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기준에서 포괄되지 않거나 기업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민관 지원 대책에서 소외되고 있는 상황에서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스타트업을 위해 1회 무료 상담과 법률자문료 50%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설립 5년 이내 및 누적투자금 30억원 이내 스타트업이다.

블록체인, 핀테크,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온 법무법인 디라이트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코로나19로 직접적 피해를 입은 스타트업을 돕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준비했다"며 "국내 스타트업이 위기에 처해있지만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바꿔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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