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차 시동을 건다고?"...콘티넨탈, 스마트폰 기반 차량 디지털 키 신규 수주
"휴대폰으로 차 시동을 건다고?"...콘티넨탈, 스마트폰 기반 차량 디지털 키 신규 수주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6.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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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스마트폰 기반 차량 액세스 시스템인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Continental Smart Access, CoSmA)’를 수주했다.

주요 자동차 제조사 3곳은 전 세계적으로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를 차세대 차량 모델 아키텍처에 통합하고 있으며 첫 양산은 2021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 키를 대체하는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 기술은 운전자가 자동차 키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자동차에 접근해 잠금을 해제하고 시동을 켤 수 있어 탁월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한다.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 시스템의 핵심은 바로 디지털 키로 원하는 차량의 접근 인증을 제공한다. 차량 소유자는 하나의 앱을 통해 여러 디지털 키를 동시에 생성 및 관리할 수 있고 가족 또는 친구와 손쉽게 키를 공유할 수 있다.

택배 서비스 이용 시 소비자는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자신의 자동차로 바로 배송받을 수도 있다. 사용자는 콘티넨탈.클라우드(Continental.cloud)의 백 엔드 키 관리 시스템에서 인증을 받는 즉시 차량에 대한 접근이 허용된다.

요한 히블(Johann Hiebl) 콘티넨탈 커넥티드카네트워킹(Connected Car Networking) 사업부 총괄은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 기술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이 차량의 디지털 키가 된다. 점점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 기술을 차세대 차량 모델에 통합함으로써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키 없이 차량을 작동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콘티넨탈은 자동차 제조사들과 함께 완전한 디지털 사용자 경험을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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