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KT&G, ‘상상플래닛' 앞세워 창업생태계 넓힌다
[CSR] KT&G, ‘상상플래닛' 앞세워 창업생태계 넓힌다
  • 박상대
  • 승인 2020.07.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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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청년창업 공간 오픈... 스타트업·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지상8층 4000㎡ 규모... 공유 오피스·커뮤니티 등 다양한 시설갖춰
지난 15일 개관식에 참석한 백복인 KT&G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에서 세번째), 정원오 성동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지난 15일 개관식에 참석한 백복인 KT&G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에서 세번째), 정원오 성동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소셜벤처 메카인 서울 성수동에 청년창업 전용 공간이 탄생했다. KT&G가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스타트업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상상플래닛’을 개관했다. 

지난 15일 상상플래닛 개관식에는 백복인 KT&G 사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스타트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백복인 KT&G 사장은 “청년 실업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상상플래닛을 개관했다”면서 “열정 넘치는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돕고,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나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상플래닛은 ‘렛츠 플레이 네트워크(Let’s Play&Network)’의 줄임말로 청년 창업가들이 배우고, 만나고, 함께 임팩트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공간은 향후 청년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 캠프 운영과 사회혁신 창업포럼 상상서밋 개최 공간으로도 활용해 창업생태계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KT&G는 2004년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 후원을 시작으로, 임직원 성금인 ‘상상펀드’를 활용해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며 청년들을 지원해왔다.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4개 기수 운영을 완료했으며, 누적매출 65억, 정부지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30개팀 진입, 고용효과 532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KT&G 상상플래닛’ 전경.
‘KT&G 상상플래닛’ 전경.

'상상플래닛' 공간 소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의 연면적 약 4000㎡ 규모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일반인에게 개방된 공간이며 4층부터 8층까지는 입주사들의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1층은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커넥트 홀이 있다. 2층은 스튜디오와 편집실, 미팅룸이 배치됐다. 3층에는 강의용 스케일업룸이 자리하고 있다. 3층까지는 상상플래닛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4층부터는 입주사들을 위한 사무공간. 총 128개의 지정석과 21개의 독립 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포커스 존과 폰부스 등도 배치돼 있다. 

8층에는 샤워실, 리프레쉬 룸을 마련해 균형있는 업무 환경을 갖췄다. 스타트업 성장에 최적화된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입주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박상대기자 sinabro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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