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와디즈, 캐릭터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라인프렌즈-와디즈, 캐릭터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7.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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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라인프렌즈
제공: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는 21일 와디즈와 함께 캐릭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펀딩&팬딩 스테이지(FUNDING&FANDING STAGE)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양사는 브라운앤프렌즈, BT21 등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협업을 진행할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을 공모한다. 이어 이용자의 피드백과 펀딩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한 뒤, 글로벌 캐릭터 IP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인프렌즈는 프로그램 전 과정에서 디자인, 제품 기획, 콘텐츠 제작, 브랜드 마케팅 등 캐릭터 IP 비즈니스 다방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과정을 라이브 방송 및 영상 콘텐츠로 공개,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사랑하는 전 세계 MZ(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세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부터 8월14일까지 패션·잡화 등 캐릭터를 적용할 수 있는 유형의 제품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와디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본선에 진출한 10팀에는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IP 비즈니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컨설팅과 와디즈의 크라우드펀딩 컨설팅을 지원한다.

펀딩에 성공하고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 등 라인프렌즈의 심사기준을 거친 제품은 추후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 IP 비즈니스의 성공사례를 이어갈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게 다각적 컨설팅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디즈 관계자는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펀딩으로 재고 부담없이 선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점에서 자금 조달부터 제작 및 유통 단계까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라인프렌즈와 함께 도전할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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