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로 위축된 공공기술 재도약 발판 마련한다”
정부, “코로나로 위축된 공공기술 재도약 발판 마련한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7.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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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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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오는 23일 오후 잠실 롯데타워에서 ‘공공기술이전 사업화 로드쇼’(이하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을 중소기업에게 성공적으로 이전 및 사업화하도록 기술의 수요-공급자 간의 만남을 중개하는 자리이다. 

5개 부처가 합동으로 432개의 우수한 공공기술을 발굴하여, 이를 필요로 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연계해 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고품질 명세서 작성, 해외출원 확대, 기술이전 성과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4개 기관을 ‘2020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작년 한 해 동안 공공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의 성과 확산에 기여한 3개의 기관과 연구자 3명에게 특허청장상을 수여한다.

정부는 “공공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도록 부처별로 다양한 후속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공공기술의 이전·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이러한 노력이 혁신 성장을 유도하고, 일자리가 확대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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