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KT&G, 잎담배 농가와 14년째 '상생 실천'
[CSR] KT&G, 잎담배 농가와 14년째 '상생 실천'
  • 박상대
  • 승인 2020.07.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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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서 수확 봉사활동... 농민들 복지증진에도 힘써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임직원들이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임직원들이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KT&G는 지난 2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경북 문경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잎담배 농사는 여름철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노동 강도가 매우 높다. 특히 국내 농가들은 코로나19 위기와 농촌 인구의 지속 감소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G는 이런 농가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봉사 활동을 실시해 농민들과의 상생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30여명의 임직원들이 문경시 가은읍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3000㎡의 농지에서 약 4000kg의 잎담배를 수확했다.

한편 KT&G는 잎담배 수확뿐만 아니라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잎담배 경작인 1000명의 건강검진과 농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4억원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24억5400만원에 달하며 6900여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다. 또한 국내에서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국산 잎담배를 구매하는 기업은 KT&G가 유일하다.

박상대기자 sinabro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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