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신임 CEO에 티에리 볼로레 임명
재규어랜드로버, 신임 CEO에 티에리 볼로레 임명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7.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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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볼로레 재규어 랜드로버 신임 CEO(제공:재규어랜드로버)
티에리 볼로레 재규어 랜드로버 신임 CEO(제공:재규어랜드로버)

재규어랜드로버는 30일 신임 CEO로 티에리 볼로레를 임명했다고 전했다. 티에리 볼로레 신임CEO는 오는 9월1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찬드라세카란 타타그룹(재규어 랜드로버) 회장은 "티에리 볼로레는 놀라운 혁신을 실행한 전력이 입증된 기업 리더"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임된 티에리 볼로레는 프랑스인으로 2019년 1월부터 르노그룹의 CEO로 재직했다. 그러나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회장 사태 여파로 회사를 떠났다. 이전에는 글로벌 타이어기업 미슐랭과 글로벌 공급업체인 포레시아에서 고위직을 역임했다.

티에리 볼로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브랜드 헤리티지, 아름답고 세심한 디자인, 정교한 엔지니어링 무결성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재규어 랜드로버를 중요한 시기에 이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 재규어랜드로버를 이끌어온 랄프 스페스 CEO는 임기 이후 비상임 부회장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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