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올림푸스한국, 언택시대 신규 사회공헌 '고잉 온' 진행
[CSR] 올림푸스한국, 언택시대 신규 사회공헌 '고잉 온' 진행
  • 박상대
  • 승인 2020.08.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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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와 손잡고 암 경험자 지지·정서치유 프로그램 가동
'고잉 온 토크·하모니·스튜디오' 통해 삶의 활력 지원하고 응원
임직원 캠페인 참여유도 걸음 수 만큼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마련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오른쪽)와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좌)이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한 모습.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오른쪽)와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좌)이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한 모습.

암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어르신들에게 희망 영정 사진을 증정하는 사회공헌 아이엠 카메라와 블루리본올 진행하고 있는 착한기업 올림푸스한국이 언택방식의 신규 사회공헌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올림푸스한국은 4일 대한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Going-on)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암 조기검진 등으로 생존율이 증가함에 따라 암 경험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면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명에는 발병 후에도 암 경험자들의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Going 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암 경험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미 진행해 온 올림푸스한국은 지난해 세차례의 ‘올림콘서트’에 참가한 암 경험자와 가족 340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선호하는 정보전달 방법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번 캠페인의 중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전문정보 제공과 함께 정서적 교감에 초점을 두고 있다. 나아가 암 경험자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올림푸스한국과 협회는 고잉 온 캠페인 유튜브 채널도 열어 암 경험자들의 삶의 질 회복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의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만큼 간접적으로나마 캠페인을 응원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직원들이 일정 기간 일상 속 걸음 수를 기록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회사가 기부금을 추가로 출연할 계획이다.

신규 사회공헌은 어떤 프로그램?

*고잉 온 토크(Going-on Talk)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이광민 박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암 관련 전문의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암 경험자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면서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대처법에 대해 논의한다. 

*고잉 온 하모니(Going-on Harmony)  암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몸, 마음, 소리,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진행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자신 만의 고유한 개성을 발견하고 지지함으로써 암 투병 과정에서 낮아진 자존감 증진을 지원한다. 

*고잉 온 스튜디오(Going-on Studio)  콘텐츠 기획, 영상촬영, 편집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암 경험자들이 적극적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박상대기자 sinabro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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