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 대회 개최
특허청,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 대회 개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8.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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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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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제5회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2~28일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등록상표를 응모하거나 타인의 등록상표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말로 구성된 2020년 8월 기준 등록이 유효한 상표를 대상으로 한다. 타인상표를 모방한 상표, 상표브로커가 보유한 상표, 심판·소송 등 현재 분쟁중인 상표,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은 상표는 시상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국립국어원에서 추천한 국어전문가가 우리말의 규칙성, 고유성 등 평가기준으로 순위를 정하고 특허고객 및 심사관의 온라인 투표 순위와 합산해 아름다운 상표(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건), 고운 상표(특허청장상 1건), 정다운 상표(국립국어원장상 5건)를 선정해 시상한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우면서 상품 특성을 잘 반영한 우리말 상표가 좋은 상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말 상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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