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CJ문화재단, 드럼신동 ‘김태현’ 두번째 공연 지원
[CSR] CJ문화재단, 드럼신동 ‘김태현’ 두번째 공연 지원
  • 박상대
  • 승인 2020.09.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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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재즈 융합 콘서트... CJ나눔재단과 연계 젊은 창작자 서포트

젊은 창작자와 뮤지션들의 재능을 지원하는 CJ문화재단이 추석 연휴를 앞둔 26일 재단 페이스북에서 온라인 재즈콘서트 ‘김태현 비상2’를 연다.

CJ문화재단은 젊은 창작자들의 재능을 지원하는 ‘문화꿈지기’로 2011년부터 음악장학사업을 통해 버클리 음대를 포함한 해외 음악대학(원)들의 대중음악 전공 한국 유학생들을 돕고 있다. 

또한 장학생들이 국내에서도 음악 활동을 펼치며 뮤지션으로서 성장하고 한국 대중음악 생태계 다양성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재즈 콘서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도 ‘신동 드러머’라 익히 알려진 김태현이 CJ문화재단과 함께 만드는 두번째 무대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진행한다. 

2011년 코리아 갓 탤런트에 드럼 신동으로 출연한 김태현은 버클리음대 빈 트랙 최연소 합격에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최연소 합격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버클리음대 졸업 후 지난해에 CJ음악장학사업 대학원부문 장학생으로 선정돼 현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NEC)에서 석사과정 이수 중이다.

평소 재즈와 국악을 접목해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온 김태현은 이번 공연에서 1월 데뷔 무대보다 더 실험적인 접근으로 재즈와 국악의 만남을 풀어낸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 재즈 뮤지션으로 꼽히는 젊은 아티스트들도 한 무대에 오른다. CJ음악장학생으로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4회 자라섬국제재즈콩쿨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강재훈과 8회 자라섬국제재즈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선재가 색소폰을,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지재일이 베이스를 맡고, SBS교양국 PD 겸 랩퍼인 돈춘호(도준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지원 사격에 나선다.

한편 CJ그룹은 ‘문화보국’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CJ문화재단을 설립한 이래 음악∙공연∙영화분야 젊은 창작자들의 작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꾸준히 돕고 있다. 

CJ나눔재단은 주요 계열사 인프라와 CSR 활동을 연계해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체험∙창작교육을 지원하는 ‘문화꿈지기’ 사업에 나서는 등 아동부터 청년까지 누구나 문화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박상대기자 sinabro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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