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철도역 안내도우미' 길찾기 앱 기능 개선
한국철도, '철도역 안내도우미' 길찾기 앱 기능 개선
  • 최영아 기자
  • 승인 2020.10.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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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안내도우미 시작 화면(제공:한국철도)
철도역 안내도우미 시작 화면(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는 전국 주요 역 내부에서 승강장, 출구 등의 방향을 정확히 안내하는 '철도역 안내도우미' 애플리케이션(앱) 기능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안내도우미 앱으로 그동안 단층구조에서만 길찾기가 가능했지만, 복층구조로 된 오송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서울역과 대전역 등에도 복층 길찾기를 적용할 예정이다.

안내도우미는 GPS가 아닌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한 실내 위치 추적 시스템이 적용돼 건물 안에서도 정확한 길안내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용산·수원·청량리·오송·대전·동대구·부산·익산·광주송정 등 10개 역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서울역에서 교통 약자를 대상으로 한 길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더 쉽고 편리한 철도이용을 위해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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