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에 117억 투자
삼성전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에 117억 투자
  • 구교현 기자
  • 승인 2020.11.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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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올 3분기 분기보고서에 다르면 회사는 지난 9월 이노비움(Innovium)에 117억500만원을 투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이노비움은 데이터센터 스위치 제품 테라링스(TERALYNX)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 스위치는 데이터를 서버에서 서버로 혹은 서버에서 스토리지로 정보를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역할을 하는 반도체다.

이번 투자로 삼성전자는 이노비움의 주식 98만7000주를 취득했으며 이는 전체 주식의 0.9%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투자에 대해 "데이터센터 역량 강화 차원의 투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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