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개발한 '전동 킥보드·자전거 겸용 거치대' 특허 출원
대학생들이 개발한 '전동 킥보드·자전거 겸용 거치대' 특허 출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11.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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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팔로우 업'팀이 개발한 전동 킥보드·자전거 겸용 거치대(제공:교육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팔로우 업'팀이 개발한 전동 킥보드·자전거 겸용 거치대(제공:교육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0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 대학 육성사업'(LINC+사업)의 하나로 실시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영상 콘텐츠 공모전'과 '캡스톤디자인·팀 프로젝트 경진대회' 수상작을 26일 발표했다.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경험담을 학생들이 영상으로 제작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총 268점이 출품돼 4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5점, 최우수상 8점, 우수상 11점, 장려상 23점이다. 중앙대 김상우 학생, 광주대 고채영 학생, 용인송담대 박정민 학생, 영남이공대 조현우·정다교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캡스톤디자인·팀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기획·설계·제작한 디자인 제품 221점이 출품됐다. 캡스톤 21점, 팀프로젝트 14점 등 3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학생들로 구성된 '팔로우 업(Follow-up)'팀은 전동 킥보드의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동 킥보드·자전거 겸용 거치대 '파커'(Parker)를 제작·특허 출원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경진대회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열리는 '산학협력 엑스포' 개회식에서 진행한다. 수상작은 엑스포 기간(12월 2∼10일)에 온라인 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캡스톤 디자인 대회 우수작품에 기업이 모의 투자하는 '옥션마켓'을 열어 기업이 투자의향이 있는 경우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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