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혁신성장 스타트업 발굴·지원...최대 10억 직접투자
우리은행, 혁신성장 스타트업 발굴·지원...최대 10억 직접투자
  • 구교현 기자
  • 승인 2021.0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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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우리은행
제공:우리은행

12일 우리은행은 제7차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대상 기업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부 심사를 거쳐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각 기업에 10억원 이내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발전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에 은행이 직접 투자하는 제도를 신설했고 지난해까지 총 6번의 공모를 통해 55개 기업에 약 530억원을 투자해왔다.

모집 대상은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이다.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기술성, 사업성 평가 등의 내부 심사 단계를 거쳐 올해 상반기 약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각 기업에 10억원 이내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제공, 후속 투자 유치, 비즈 모델(Biz-Model) 제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 분야 관련 우수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직접 투자를 통해 우리 경제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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