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4차산업시대 혁신기술 도시에 적용한다"
종로구, "4차산업시대 혁신기술 도시에 적용한다"
  • 구교현 기자
  • 승인 2021.01.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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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사 전경(제공:종로구)
종로구청사 전경(제공: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2021년 1월1일자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4차 산업 시대 자연 친화적 기술과 ICT 기술을 융·복합해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함이다.

스마트도시과는 '스마트정책팀', '스마트사업팀', '기반시설구축팀' 총 3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정책팀은 스마트도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관련 계획을 수립한다. 직원교육, 조례관리 등도 담당한다.

사업팀에선 주민의견 수렴과 부서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사업을 발굴하고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반시설구축팀은 추후 관내 공공와이파이 확충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대상 발굴, 방범·방재·교통·화재 등 주민 안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CCTV 영상정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구는 오는 3월까지 관련 조례 제정을 마무리해 법적인 기틀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 '스마트도시 리빙랩 구민참여단'을 구성·운영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도시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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