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요거트도 '비건 열풍'... 식물성 요거트 나왔다
[라이프&] 요거트도 '비건 열풍'... 식물성 요거트 나왔다
  • 박상대
  • 승인 2021.01.20 1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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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우유 대신 식물성 원료 사용한 '액티비아' 출시
콜레스테롤·트랜스지방 0... 유제품 기피자도 즐길 수 있어

개인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착한 채식 열풍으로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우유 대신 코코넛으로 만든 대체 요거트가 나왔다.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의 장 전문 브랜드인 액티비아는 국내외 비건 시장 확대 트렌드에 발맞춰 ‘식물성 액티비아’를 출시했다.

대체 요거트는 기존 요거트의 주 원료인 우유 대신 코코넛, 콩, 오트 등의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요거트와 유사한 맛과 식감을 살린 새로운 형태의 요거트다.

풀무원다논은 식물성 액티비아 출시에 앞서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식품 인증을 취득했다. 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고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만 주어진다.

이 제품은 식물성 코코넛으로 만들어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제로다. 여기에 기존 액티비아의 장점으로 꼽히는 20개국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인 액티레귤라리스와 함께 1컵당(100g 기준) 3g의 식이섬유까지 함유하고 있다.

맛에도 신경썼다. 코코넛은 기존 요거트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잘 살려내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거부감이 덜하다. 유럽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코넛과 가장 잘 어울리면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과일을 더했다. 

상큼한 파인애플, 아삭아삭하고 부드러운 복숭아, 깊고 진한 풍미를 담은 블루베리까지 총 세가지 맛으로 깔끔한 코코넛과 어우러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박상대기자 sinabro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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