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금융사, 스타트업 공동 발굴...'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삼성 금융사, 스타트업 공동 발굴...'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2.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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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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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관계사들이 함께 보험·카드·증권 등 금융 관련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삼성생명과 화재·카드·증권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이하 삼성금융)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2019년 1회 대회를 통해 ‘위힐드’, ‘에이젠글로벌’, ‘왓섭’, ‘티클’ 등 금융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대기업-스타트업간 상생의 성공사례로 평가 받았다.

내달 31일까지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이번 행사는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기업을 선정한 후, 삼성금융과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과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올해 9월 발표회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본선에 진출하는 13개의 스타트업은 지난 대회 때보다 2000만원 상향된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삼성금융과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기간도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됐다.

금융사별로 1팀씩 선발하는 우승 스타트업은 1000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지분투자 기회도 부여된다. 1회 대회 우승팀인 위힐드의 경우, 삼성생명으로부터 10억원의 지분투자를 받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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