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조기 진단 기술 개발에 '네이버클라우드' 활용
코로나 조기 진단 기술 개발에 '네이버클라우드' 활용
  • 구교현 기자
  • 승인 2021.02.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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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네이버클라우드
제공: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조기에 진달할 수 있는 첨단 연구 개발에 활용된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카이스트의 '흉부 단순 방사선 촬영(CXR) 인공지능 분석을 이용한 감염병 신속진단'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바이오 및 뇌공학 연구팀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예종철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8월부터 CXR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감염병 신속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와 이와 연동된 다양한 저장소 서비스(NAS) 등을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 의료 클라우드는 의료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을 인증받아 의료법 및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하며 네트워크상에 잠재된 취약점을 빠르게 탐지 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체계를 갖췄다고 회사는 전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단순 GPU 서버 제공을 넘어 AI, 의료 영상, 신호처리 등 다양한 영역을 고성능 병렬 컴퓨팅을 통해 빠르게 연산 처리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 NAS(Network-Attached Storage), 블록 스토리지 등 다양한 저장소 서비스를 지원해 연동성과 확장성도 높였다.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 상무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과학 연산,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추론 등 고도의 컴퓨팅에 최적화된 자원을 제공한다"며 "가변적인 진행 상황에서 각 모듈을 유기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향후 이를 활용한 연구가 더욱 성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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