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CJ그룹, 팬데믹 영향 교육불균형 해소에 앞장
[CSR] CJ그룹, 팬데믹 영향 교육불균형 해소에 앞장
  • 박상대
  • 승인 2021.03.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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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첫 K-컬처 페스티벌 통해 기부 캠페인 동참
2014년부터 유네스코와 함께 '소녀교육 캠페인' 진행
어썸하은과 아이돌그룹 에이스가 컬래버레이션 한 '러닝 네버 스탑스' 캠페인 영상.
어썸하은과 아이돌그룹 에이스가 컬래버레이션 한 '러닝 네버 스탑스' 캠페인 영상.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국의 봉쇄조치와 제한적인 수업으로 8억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교육기회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CJ그룹의 K-컬처 페스티벌을 통한 기부 캠페인이 눈길을 끈다.

CJ그룹은 윤스코가 팬데믹 위기 속 전세계 학생들이 배움을 중단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출범한 ‘글로벌교육연합’에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가입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특히 많은 국가에서 아직까지도 학업에서 소외되고 있는 여학생들이 학교가 문을 닫는 동안에도 공부할 수 있고, 안전한 시기에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러닝 네버 스탑스(Learning Never Stops)’ 캠페인을 K콘택트 콘서트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통해 적극 알려왔다.

지난 20일부터 아흐레간 온라인 K-컬처 페스티벌 ‘KCON : TACT3(이하 케이콘택트3)’를 진행한 CJ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멤버십 판매 수익금 일부와 라이브 콘텐츠 수익금, 콘서트 슈퍼챗 수익금 전액을 러닝 네버 스탑스 캠페인에 기부한다.

CJ그룹과 유네스코는 2014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세계 여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캠페인인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문화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는 CJ ENM의 대표 K-컬처 페스티벌인 KCON과 MAMA 등을 통해 K팝에 관심이 많은 지구촌 젊은 세대에게 소녀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 헬스&뷰티 스토어를 운영하는 CJ올리브영은 일상 속 고객과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네트웍스도 사업과 연계해  소녀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러닝 네버 스탑스는 190개국, 15억 아동의 교육받을 권리를 응원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크리에이터 어썸하은과 아이돌 에이스가 협업한 캠페인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CJ그룹은 매일 콘서트 시작 전 30초에 달하는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고 콘서트 시작·종료 대 아티스트의 멘트나 자막으로 캠페인을 소개해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그룹 관계자는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K-컬처에 대한 애정으로 하나 된 글로벌 음악팬들의 공감과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교육시스템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더 많은 학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상대기자 sinabro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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