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엔비, 숙박 판매대행 스타트업 온다와 맞손
에어비엔비, 숙박 판매대행 스타트업 온다와 맞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3.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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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코리아-온다 업무협약식
에어비앤비 코리아-온다 업무협약식

에어비앤비가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기반의 숙박 판매대행 및 운영 전문 기업인 온다와 협력을 시작하며 양질의 숙소 확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온다가 위탁 운영하는 생활형 숙박시설과 호델, 펜션 등의 숙박시설을 에어비앤비를 통해 판매하는 내용의 협력을 펼친다고 전했다.

온다는 자체 예약판매 시스템(온다웨이브 및 온다GDS)을 에어비앤비와 'API'로 연결해 개별 숙소를 판매 대행 및 예약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지난해부터 생활형 숙박시설 및 분양형 호텔 위탁운영 분여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API란 예약판매 시스템과 에어비앤비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주는 컴퓨터 명령어 체계를 뜻한다.

에어비앤비는 앞서, 생활형 숙박시설 등을 운영하는 핸디즈와 미스터홈즈에 이어 온다와도 손을 잡으며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숙박 비즈니스를 키워 나가고 있다.

손희석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이번 업무협력은 온다와 같은 유망한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 국내 여행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 이후에는 한국의 케이팝 문화를 즐기기 위해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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