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유망 뮤지션 발굴 '월드 클래스'로 키운다"
[CSR] "유망 뮤지션 발굴 '월드 클래스'로 키운다"
  • 박상대
  • 승인 2021.04.01 1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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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올 음악장학사업 진행... 버클리음대 장학생 모집
7일까지 공모... 재정지원과 함께 국내외 공연-앨범제작도 지원

CJ문화재단이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유망 뮤지션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우면서 한국 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유수 음악대학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CJ문화재단는 오는 7일까지 2021년 CJ음악장학사업 버클리 음대부문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대중음악 유학생 장학사업을 2011년부터 실시해 지난해까지 총 192명의 유망주를 발굴해왔다. 

음악장학사업은 버클리 음대부문과 음악대학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공모는 2개부문 중에서도 버클리 음대 장학사업이다. 버클리음대는 실용음악 전문교육기관으로, 교육시스템뿐만 아니라 퀸시 존스, 찰리 푸스, 존 스코필드 등 동문 네트워크도 탄탄하다.

지원 자격은 한국 국적의 2021년도 가을학기 버클리음대 입학 예정자로 학업과 예술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해준다. 

특히 올해는 버클리음대 합격 통지서, 자기소개서 외 2개의 실연 영상이 포함된 온라인 포트폴리오와 유튜브 링크를 심사 항목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장학금과는 별도로 모든 장학생이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공연과 앨범제작도 지원한다. 버클리 음대 교수진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매년 콘서트를 개최해 CJ음악장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상대기자 sinabro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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