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곡산업단지 대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 모집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대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 모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4.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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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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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해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LG사이언스파크, LG생활건강, 롯데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넥센타이어 등 11개 기업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23일까지 이들 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바이오 수소 친환경·에너지 소재·부품·장비 헬스·뷰티케어 사물인터넷·로봇 자율주행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기업들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해 새 시장을 선점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탄탄한 사업기반을 보유한 대기업과의 공동연구 등으로 사업화, 해외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참여 스타트업은 오는 11월 마곡산단 내에 개관하는 창업보육공간 '서울M+센터'에 입주한다. 총 2억원의 연구개발 지원금과 함께 서울산업진흥원의 직접투자와 투자연계도 받을 수 있다.

김상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대·중견기업과 상생협역의 연구·교류를 통해 혁신의 성과가 마곡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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