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ITS에 AI·IoT 기술 접목한다"
국토교통부, "ITS에 AI·IoT 기술 접목한다"
  • 최영아 기자
  • 승인 2021.04.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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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지자기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시스템 개념도(제공:국토교통부)
IoT 지자기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시스템 개념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7일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 3건을 최종 선정해 실제 도로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IoT 지자기 센서를 활용한 횡단보도 스마트안전시스템 주행소리 AI 분석 기반 실시간 노면 위험정보알림 솔루션 고정밀 통신데이터 측위기술 기반의 ITS혁신 서비스 개발 등이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민간이 가지고 있는 혁신기술과 국민 체감형 ITS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월 3일부터 시작한 공모에서 총 57개 제안서가 접수됐다. 1단계 평가에서는 사업 내용의 참신성, 기술력 효과 등을 중심으로 13개 사업으로 후보군을 압축했다. 최종 대상사업을 선정하는 2단계에서는 ITS 분야 민간전문가 9명을 구성해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했다.

국토부는 선정된 기술을 실제 도로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올해 말까지 진행하고, 효과평가를 통해 사업성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공공 ITS 시장에 최초로 시도된 발주방식"이라며 "강소기업의 기술발전뿐만 아니라 ITS 기술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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