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AI 기술 도입...'누구 백신 케어콜'
SKT,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AI 기술 도입...'누구 백신 케어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4.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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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제공:SK텔레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제공:SK텔레콤)

8일 SK텔레콤은 질병관리청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NUGU vaccine carecall) 구축∙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질병관리청은 누구 백신 케어콜을 올해 2분기 내 개발하고, 3분기부터 지자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SK텔레콤의 AI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테이다.

의료기관 담당자가 누구 백신 케어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연락 대상자를 등록하면, 누구 백신 케어콜이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접종 전 일정 안내∙접종 후 증상 여부를 체크해 대상자의 답변을 웹사이트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이동통신망 상에 구축된 AI 서비스로, 별로의 애프리케이션이나 기기 없이도 백신 접종 대상자는 전화를 통해, 의료기관 담당자는 전용 웹사이트로 이용할 수 있다.

이현아 SK텔레콤 AI&CO장(컴퍼니장)은 " 누구 백신 케어콜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기술이 사회 전반의 ESG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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