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재권 분야 자유무역협정 종합설명회 9일 개최
특허청, 지재권 분야 자유무역협정 종합설명회 9일 개최
  • 구교현 기자
  • 승인 2021.04.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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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특허청
제공:특허청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KTV, 특허청 유튜브를 통해 해외 진출 기업 관계자, 지식재산 전문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재권 분야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종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아세안(ASEAN) 10개국 등 15개국이 서명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지재권 분야 협정문 주요내용 최근 체결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미·중 1단계 무역협정 등 국제(global) 지재권 FTA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최근 주요 통상협정에서 영업비밀 보호 규정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의 영업비밀 제도 동향도 소개할 계획이다.

최근 FTA에서 논의되고 있는 지리적 표시의 주요 규정내용과 향후 우리나라의 전략에 대한 전문가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KTV 국민방송 및 특허청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정대순 특허청 다자기구팀장은 "지난해 11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체결되어 아세안 등 현지에서 우리기업의 지재권이 보호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이번 설명회가 우리 기업들이 경영현장에서 FTA 규정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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