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달천농공단지 '청년창업지원센터' 준공...일자리 확보 기대
울산 북구, 달천농공단지 '청년창업지원센터' 준공...일자리 확보 기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4.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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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농공단지 내 '청년창업지원센터'(제공:울산 북구)
달천농공단지 내 '청년창업지원센터'(제공:울산 북구)

울산 북구는 달천농공단지 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은 제조공간 4곳과 회의실, 교육장, 코워킹(co-working) 스페이스 등이다.

5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지기 등을 배치하고 있다,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으로 지역 산업특성을 반영해 수소·전기차, 튜닝 등 미래자동차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

자동차 튜닝 전문가 양성 및 인규베이팅을 연계해 사업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자동차 튜닝 전문가 및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게 된다.

아울러 청년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특허인증,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해 북구 권역 청년 창업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북구는 2017년부터 가동이 중단돼 방치된 달천농공단지 오폐수처리시설을 제조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시설로 변경했다.

지난해 말에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림으로 북구가 청년 창업을 이끄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창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를 확보해 나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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