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환경보호-이웃사랑 올 ‘토요타 주말농부’ 시작
[CSR] 환경보호-이웃사랑 올 ‘토요타 주말농부’ 시작
  • 박상대
  • 승인 2021.05.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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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텃밭재배... 탄소중립 체험 '제로 웨이스트'도 진행
한국토요타, 2012년부터 10년간 지속 사회공헌 프로그램

환경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토요타 주말농부'를 진행하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올해 프로그램 오프닝 행사를 수원에서 실시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 행사는 주말농부로 선발된 45가족에게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텃밭을 배정했다. 선정된 가족들은 수팔달구에 위치한 텃밭을 개별적으로 방문해 모종 심기를 진행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주말농부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함께 친환경 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물의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주말농부는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자원을 재활용해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등 향후 6개월간 2050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된 다양한 미션도 수행한다. 

이어 11월에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궈 기부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로 이웃 사랑도 실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건강한 지구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토요타 주말농부 가족들이 친환경 실천에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대기자 sinabro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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