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가상융합기술 산업 활성화 본격 착수
울산시, 가상융합기술 산업 활성화 본격 착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5.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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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울산광역시
제공:울산광역시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1년도 가상융합기술(XR)확산 프로젝트'의 조선분야 플래그십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XR(eXtended Reality)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을 통칭하며 국방, 건설, 조선, 소방 등 공공·산업 분야의 생산성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개발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2023년까지 6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조선 분야 지역우수 XR콘텐츠·플랫폼업체, 유관기관, 조선 관련 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XR 기반 조선·해양 공정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조선·해양XR기반 설계·공정 통합 플랫폼 구축, 단계별 XR기반 설계·공정 효율화 콘텐츠 개발, 실물 선박 및 조선소 실증으로 완성된 통합공정 플랫폼 보급·확산 등을 통한 조선해양 분야 업무 효율성 증가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산업재해 등의 획기적 감소로 생산유발액 319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46억원, 164명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향후 안정화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 및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울산시가 울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제자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조선·자동차산업과 연계해 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결과"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산업이 XR 및 ICT 융합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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