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특허 유산균 'KY1031' 해외시장 도약
hy, 특허 유산균 'KY1031' 해외시장 도약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6.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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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특허 유산균 'KY1032' 美 FDA 신규 기능성 소재(NDI) 등록(제공:hy)
hy 특허 유산균 'KY1032' 美 FDA 신규 기능성 소재(NDI) 등록(제공:hy)

hy(구 한국야쿠르트)는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KY103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기능성 소재 등록(NDI)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균주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NDI는 미국에서 사용하는 식이 보충제 중 판매 이력이 없는 원료에 대한 인증 절차다. 국내 건강기능식품과 유사한 개념으로, 신청 후 통과 비율이 15% 정도일 만큼 절차가 까다롭다. 균주의 수출을 위해서는 NDI 인증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NDI 등록을 마친 KY1032는 hy의 특허 유산균이다. 김치에서 분리한 식물성 균주로, 식약처 인정 개별인정형 소재 '킬팻'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킬팻은 체중 조절을 도와주는 자사 제품 원료다. hy는 킬팻의 또 다른 원료인 'HY7601'과 함께 피부 기능성 유산균 'HY7714'에 대한 NDI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상익 hy연구기획팀장은 "자사가 보유한 4800여종의 균주 중 KY1032가 가장 먼저 NDI 등록을 마쳤다"며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기능성 소재를 추가로 등록해 hy가 쌓아온 연구기술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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