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허브 홍콩을 통한 해외진출 웨비나' 개최
무역협회, '허브 홍콩을 통한 해외진출 웨비나' 개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6.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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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홍콩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전략 웨비나’에서 산업연구원의 조은교 동북아산업실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홍콩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전략 웨비나’에서 산업연구원의 조은교 동북아산업실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홍콩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전력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웨비나는 크리스토퍼 라이 홍콩무역발전국(HKTDC) 한국 지부장, 조은교 산업연구원 동북아산업실장, 김창훈 델타 인베스트먼트 투자이사, 이병규 유니월드회계법인 회계사, 양석호 케세이퍼시픽 세일즈총괄이사가 강연에 나섰다.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의 관문, 홍콩'을 주제로 강연한 그리스토퍼 라이 한국 지부장은 "최근 홍콩의 이커머스와 스타트업 경제가 발전하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관문으로써 홍콩의 이점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창훈 이사는 '한국 스타트업의 홍콩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이 홍콩을 글로벌 진출의 테스트 마켓이자 전초기지로 삼아 현지 라라무브(화물차 공유경제), 에어월렉스(국제결제) 등 플랫폼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볼 것"을 추천했다.

이병규 회계사는 '홍콩을 경유한 중국 진출 장점과 사례발표'에서 '홍콩을 경유해 중국에 투자하는 경우 낮은 세율에다 외환규제 없는 자유로운 자금결제가 가능하다"며 "또한 위챗, 알리페이 등을 활용할 수 있어 현지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면제제품 판매를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학희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교역이 회복조짐을 보이면서 자유무역항 홍콩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며 "양국 비즈니스 관계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의 홍콩 진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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