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도입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도입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6.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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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제공:News1)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제공:News1)

전남 광양시는 오는 7월부터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선별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CCTV 관제 범위에 사람, 차량 등의 움직임이 나타났을 경우 관련 영상을 관제요원에게 먼저 표출해 주는 서비스이다.

시는 CCTV 1078대를 17명(4조 3교대)의 관제요원이 1인당 270여 대의 영상물을 순차적으로 관제한다.

모니터링 과정에 발생하는 공백과 집중력 감소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전남도 재난관리기금으로 1차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해 야간에 인적이 드문 외곽 지역과 초등학교 CCTV 340대에 선별관제시스템을 우선 적용했다.

또 하반기에 CCTV 300대에 선별관제시스템을 추가 적용한다.

특히 성별·색상·차종 등 조건별로 빠른 검색이 가능한 '고속검색시스템'을 도입해 관할 경찰서에서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수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첨담 정보기술을 CCTV에 접목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제요원, 경찰 등이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취할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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