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최문정 교수, UN APCICT 자문위원 위촉
KAIST 최문정 교수, UN APCICT 자문위원 위촉
  • 최영아 기자
  • 승인 2021.07.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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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최문정 교수
KAIST 최문정 교수

KAIST는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최문정 교수가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기술교육센터(UN APCICT)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9일 밝혔다.

APCICT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산하 단체다. ESCAP 회원국 62개 국가의 정보격차 해소와 인력양성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문 교육기관이자 다자간 국제협력 증진기구로 지난 2006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유엔 사무국 소속 기관이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를 겪고 있으며, 2050년에는 이 지역 인구의 네 명 중 한 명(1/4)이 60세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최 교수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고령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활용과 관련 정책을 자문하고, 해당 국가공무원과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활동을 이번달부터 수행한다.

최 교수는 미국노년학회 석학회원이며, KAIST에서 '고령사회 기술복지 정책 실험실(Aging & Technology Policy Lab)'을 설립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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