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KT·KB금융그룹과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 조성
관악구, KT·KB금융그룹과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 조성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7.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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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제공:관악구)
8일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는 기업·대학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의 장을 도모하는 '관악S밸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전날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 개소식을 갖고, 구와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KT, KB금융그룹과 연계한 창업공간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허인 KB국민은행장, 오세정 서울대총장,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관악구 호암로 597(삼성동)에 위치한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는 7개층 490평 규모로 3개 기업이 공동 운영한다. 지상 2~4층과 5~6층엔 KT와 KB금융그룹이 조성한 창업공간이 각각 들어선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엔 공유오피스 스타트업 '마이워크스페이스'가 자리한다.

민선7기 관악구는 '청년'과 '서울대'라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낙성벤처밸리'와 '신림창업밸리'를 양대 축으로 하는 관악S밸리 사업으로 3년 만에 11개소의 창업공간을 만들었다.

구는 내년까지 총 16개의 공간을 구축하는 한편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을 통한 세제혜택, 지구단위재정비 등 기업이 자발적으로 유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 관악구가 기술창업을 선도하는 벤처창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 성장 및 지역 안착을 위한 공간, 기술, 투자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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