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 위기 극복 위해 주니어들이 나선다"...'온택트주니어해양컨퍼런스' 개최
"해양환경 위기 극복 위해 주니어들이 나선다"...'온택트주니어해양컨퍼런스' 개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7.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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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주니어해양컨퍼런스 포스터(제공:News1)
온택트주니어해양컨퍼런스 포스터(제공:News1)

뉴스1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25일 저녁 7시 해양환경 위기 극복을 위해 10대들의 실천방안과 메시지를 발굴하는 '온택트주니어해양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문제가 대두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주니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온택트주니어해양컨퍼런스'는 국내 해양분야 주니어 환경 활동가를 배출하고,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실천 및 촉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해양에 관심 있는 만7~18세로, 주니어들을 상대로 열리는 해양 관련 컨퍼런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리아 크리스티나 카르데냐(Maria Cristina Cardenas) UN환경정책 전략 수석고문과 미국의 18세 FFF(Fridays For Future, 미래를 위한 금요일) 활동가 조 홉스(Joe Hobbs)를 비롯해 국내 10대 환경활동가 김서경씨 등 30여명의 주니어들이 참여해 해양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토론의 장을 펼친다.

행사는 줌(Zoom)을 통해 환경활동가들의 강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해양환경의 현주소와 위기 극복방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내고, 서로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최하고 뉴스1 부산경남본부가 주관한다. 후원에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국립해양박물관, MSC(해양관리협의회), 이케아코리아(IKEA)가 나선다.

행사 관계자는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오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외침과 뜨거운 의지를 우리 기성 세대는 책임 있게 경청해야 한다"며 "기후 위기 문제의 당사자인 학생들의 위기 어린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이자 가장 큰 목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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