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우리가 먼저 환경경영"... KT&G직원들 ‘必그린’ 캠페인
[ESG] "우리가 먼저 환경경영"... KT&G직원들 ‘必그린’ 캠페인
  • 박상대
  • 승인 2021.07.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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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사용부터 시작해 '플로깅·업사이클링' 단계적 실천하기로
KT&G 직원들이 ‘필(必)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치동 서울사옥 1층에 있는 커피전문점 ‘사푼사푼’에서 환경경영 비전 문구가 새겨진 텀블러를 들고 있는 모습.
KT&G 직원들이 ‘필(必)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치동 서울사옥 1층에 있는 커피전문점 ‘사푼사푼’에서 환경경영 비전 문구가 새겨진 텀블러를 들고 있는 모습.

KT&G가 ESG 경영을 강화하고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필(必)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임직원들이 참여해 변화를 직접 느낀다는 ‘필(Feel)’의 뜻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직장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시작으로 ‘플로깅(Plogging)’과 ‘업사이클링(Upcycling)’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KT&G는 사무실 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면서 다회용기를 권장하는 ‘용기가 필요해’ 캠페인을 7월부터 펼치고 있다. 

직원들이 모델로 등장한 포스터를 제작해 참여도를 높이고, 개인컵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환경경영 비전 ‘KT&G GREEN IMPACT(그린임팩트)’가 새겨진 텀블러를 제공했다. 

또 대치동 KT&G 서울사옥의 커피전문점 ‘사푼사푼’에서 텀블러를 지참하면 용기 세척과 가격할인 등을 제공하는 텀블러 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어 KT&G는 임직원들이 조깅하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9월부터 진행하며, 연말에는 재활용품을 수거해 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KT&G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경영 이행을 통해 ESG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을 공개하며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또 수중과 해변 환경정화 활동 등 해양생태계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KT&G 상상마당에서는 환경보호 메시지 전달을 위한 업사이클링 전시회도 진행하고 있다.

박상대기자 sinabro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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