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제주서 열릴 '2021 세계유산축전' 참가자 모집
10월 제주서 열릴 '2021 세계유산축전' 참가자 모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7.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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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순례단. 2020(제공:세계유산축전)
세계자연유산 순례단. 2020(제공:세계유산축전)

10월 개최를 앞둔 '2021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일반인, 탐험 큐레이터, 파트너 등 축제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만장굴 전 구간 탐사대'와 '세계자연유산 순례단'은 이날까지 모집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인원을 선발하며, 순례단의 경우 지난해 1차 순례 취소 단원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다음 달 12일부터는 핵심 프로그램인 '세계자연유산 워킹투어'를 비롯해, 탐험버스, 특별탐험대(벵뒤굴, 만장굴&김녕굴), 나이트워킹(한라산 어승생악), 유산마을 프로그램, 만장굴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 등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워킹투어는 거문오름에서부터 월정리까지 약 26.5km, 총 4개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으로, 120여명의 해설사를 탐험 큐레이터로 선발해 운영한다.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사랑하는 누구나 탐험 큐레이터가 될 수 있으며, 현재 세계자연유산해설사, 지질공원해설사로 활동하거나, 세계자연유산지구에서 활동 중인 해설사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탐험 큐레이터에는 제주관광공사와 협업, 전문적인 C/S(사람 응대 기술) 교육 기회 및 교육비, 활동비 지급, 워킹투어 우선 답사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2~3회 치러지는 교육내용은 △전문적인 큐레이터로서의 화술법 △서비스 응대 기술 △마음가짐 등이다.

이번 2021 세계유산축전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국내 다수 기업과 기관들을 대상으로 파트너사(협력업체)도 모집한다. 함께하는 파트너사들은 협약과 함께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기업(기관)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들을 함께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축전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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