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운영기술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나온웍스' 인수
안랩, 운영기술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나온웍스' 인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7.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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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준경 나온웍스 대표, 강석균 안랩 대표(제공:안랩)
(왼쪽부터) 이준경 나온웍스 대표, 강석균 안랩 대표(제공:안랩)

안랩이 OT(운영기술)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나온 웍스'를 인수했다.

안랩은 28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OT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나온웍스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안랩은 나온웍스의 지분 60%를 인수한다. 안랩은 나온웍스를 독립된 자회사로 운영하며, 인수절차 완료 후에도 현재 이준경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나온웍스는 2007년 7월 설립된 VolP(음성 인터넷 프로토콜) 보안 및 OT 보안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이다. VolP 보안을 시작으로 산업제어프로토콜 일방향 보안 게이트웨이, 산업제어시스템 이상 행위 탐지 등 OT 보안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스마트팩토리, 테이터센터(IDC), 발전소, 수소 충전소 등 다수의 생산 및 기반 시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안랩은 이번 인수로 자사의 통합보안 역량과 나온웍스의 OT 보안 기술력을 결합해 보안 영역의 사업적 시너지를 한층 강화한다.

안랩은 나온웍스와 △OT 보안 분야 공동 연구개발 △OT 보안 전문 솔루션 및 서비스 연계 △OT 보안 공동 사업 수행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안랩은 지난해부터 OT 보안을 도전과제로 삼고 관련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인수로 안랩과 나온웍스가 각자 영역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OT분야에서 더욱 차별화된 전문성을 발휘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준경 나온웍스 대표는 "나온웍스의 OT 보안기술과 안랩의 솔루션 융합으로 OT 보안 영역에서 시너지를 내 양사가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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