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재택근무 50%까지 확대 시행...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특허청, 재택근무 50%까지 확대 시행...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 구교현 기자
  • 승인 2021.08.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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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특허청
제공:특허청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 및 공직사회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재택근무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특허청은 이전에도 전 직원의 36%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방역지침 4단계 격상으로 인해 해당 기간 동안 재택근무 비율을 51.8%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특허청은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실시해도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안전한 원격 근무환경은 구축하고 있다.

재택근무자에 대해 전용 PC, 노트북, 모니터 등 전산장비를 사전배부 조치했고, 미공개 특허정보를 다루는 업무 특성상 암호화된 정산망을 활용하는 등 재택근무 시 보안강화를 위해서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 특허청들은 코로나19 발발 초기부터 소수의 필수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다.

특허청 역시 이번 재택근무 확대를 계기로, 시차출퇴근제·근무시간 선택제 등 유연근무제도와 화상회의 등 비대면 근무환경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최근 델타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유례없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정부·공공기관은 물론 일반기업에서도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도입·확대 실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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