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리 SW업체 프로코어, 레벨세트 인수
건설관리 SW업체 프로코어, 레벨세트 인수
  • 최영아 기자
  • 승인 2021.09.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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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관리 소프트웨어 공급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코어테크놀로지스(Procore Technologies)가 레벨세트(Levelset)와 최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코어는 이번 인수로 프로코어 플랫폼에 선취특권(lien) 관리 역량을 추가, 복잡한 컴플라이언스 워크플로를 관리하고 시공 시 결제 과정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건설 업계에서는 이해 당사자들 간에 현금 이동이 복잡하고 위험해 매년 막대한 규모의 필수 운전 자본이 묶이는 일이 발생한다. 이는 도급업자의 현금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운전 자본과 확증(bonding) 비용을 늘리는 한편 건설 업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부담스러운 컴플라이언스 워크플로 때문에 건설 업계의 매출채권회전일수(DSO)와 매입채무회전일수(DPO) 중간값은 각각 90일, 74일에 이른다. 업계 전반을 통틀어 그 기간이 가장 길다.
 

투이 쿠르트망슈(Tooey Courtemanche) 프로코어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건설 작업은 대금 회수가 늦어 상당히 힘들다”며 “건설 업계가 좀 더 빨리 대금을 회수하도록 지원하는 레벨세트의 솔루션은 프로코어의 플랫폼을 완벽히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콧 울프 주니어(Scott Wolfe, Jr.) 레벨세트 최고경영자는 “레벨세트의 솔루션은 좀 더 빨리 대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금 스트레스를 낮춘다”며 “25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650만건을 웃도는 건설 프로젝트에 레벨세트의 솔루션을 배치했으며, 이런 활동은 신뢰성이 높은 결제 데이터와 관계 데이터를 창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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