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강화, 대기업-협력 파트너십 및 지원 생태계 플랫폼 기반 구축
ESG 경영 강화, 대기업-협력 파트너십 및 지원 생태계 플랫폼 기반 구축
  • 최영아 기자
  • 승인 2021.09.29 0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는 전북지역 스타트업의 ESG 전략 및 지속경영활동 강화를 위한 ‘ESG자문위원회 위촉식’을 28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ESG는 기업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말하며,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전북센터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최초로 ESG자문위원회를 결성하고, 전북 혁신 스타트업 ESG 추진을 위한 자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북센터 ESG자문위원회는 도내외 전문가 10인으로 구성, 특히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ESG 관련 컨설팅, 기관 연계 협력, 정책의제 발굴 및 전반적 사업 자문 기능 등 역할로 플랫폼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급격한 ESG 부상으로 전북의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대응이 쉽지 않은 가운데, 전반적인 투자자, 고객, 신용평가, 정부 규제 등 ESG 관련 요구가 증대되고 있어, 이를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ESG 경영전략’과 ‘ESG 정보공개’ 등의 방향으로 하반기 세미나, 컨설팅,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위원은 △김민석(지속가능연구소 소장) △김정태(사회혁신컨설팅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 △배진희(마이크로소프트 필란트로피 아태지역 총괄) △안지훈(소셜벤처협의체 소셜벤처코리아 회장) △우용호(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소장) △이종현(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한국 대표부 대표) △조상래(언더독스 대표) △조선희(법무법인 디라이트 ESG그룹장/변호사) △황성진(쏘셜공작소 대표) △강소영(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으로 구성됐다.

전북센터는 ESG자문위원회를 시작으로 중소·스타트업의 ESG 경영 강화를 새로운 경쟁력 구축 기회로 전환시켜, 대기업 협력 파트너십 전략 중심의 ESG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북 스타트업 혁신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