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로 지역문제 해결한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로 지역문제 해결한다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1.10.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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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교통 시설물에 지능형 CCTV, 속도위반 경보장치 등을 구축해 과속차량과 사각지대 보행자 접근정보 등을 전광판에 표출,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을 유도하는 등의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사업을 모집한다.

 

자료=국토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쇠퇴·노후지역을 대상으로 ‘2022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재생지역 활성화에 나섰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재생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5곳 내외의 사업지를 선정해 사업지당 최대 5억 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의 중점 지원대상은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 주민체감도가 높은 4대 분야이다.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상향식(Bottom-up) 방식의 스마트서비스 도출로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스마트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공모사업 접수기간은 11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이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 등을 거쳐 12월 말까지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세부 평가기준, 작성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에 게시된 선정공고문 및 신청 가이드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김규철 단장은 “스마트서비스는 신규도시 뿐만 아니라 쇠퇴·노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스마트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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