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한국마사회의 자동화 기술 도입...대기시간 줄이고 시스템운영 효율화
레드햇, 한국마사회의 자동화 기술 도입...대기시간 줄이고 시스템운영 효율화
  • 최영아 기자
  • 승인 2021.10.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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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은 13일 진행된 레드햇 포럼에서 한국마사회가 IT자동화 솔루션인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Red Hat Ansible Automation Platform)으로 표준 서버 제어를 현대화했다고 밝혔다.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최신 앤서블 혁신과 기술을 기업의 필요에 맞춰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자동화를 가속화하도록 지원한다.

한국마사회는 2016년부터 대면 발매와 더불어 장내 비대면 모바일 발매를 시작했다. 장내 모바일 발매는 서울, 부산, 제주 경마공원 내 또는 지사 내에서만 가능한 모바일 발매를 의미한다. 최근에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장내 모바일 발매를 더 선호하고 있어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에서 좌석 예매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좌석 예매와 발매 서버의 수요도 증가했다.

레드햇의 자동화 솔루션 도입 전, 한국마사회는 경마가 열리는 금·토·일 오전마다 30~40대의 서버를 활용했고 대량의 서버를 준비하는데 30분에서 40분가량의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한국마사회는 고객의 대기시간을 절감하고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앤서블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레드햇 앤서블 도입 후에 한국 마사회는 소요 시간 절감뿐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역시 향상했다. 한국마사회는 15대에서 20대의 서버를 앤서블을 통해 자동화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작업 인원은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었으며 작업 소요 시간도 30~40분에서 20분 내외로 더 빠르게 서버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한국 마사회는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인력과 리소스를 더 할애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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