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5회 ‘삼성 AI 포럼’ 성료
삼성전자, 제5회 ‘삼성 AI 포럼’ 성료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1.11.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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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일~2일 양일간 진행한 ‘삼성 AI 포럼 2021’ 행사가 성료됐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인 AI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첫째 날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둘째 날은 삼성리서치가 진행하면서 유튜브 채널로도 행사가 중계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초 연구부터 응용까지 인류의 삶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AI 연구 방향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AI 분야의 글로벌 우수 신진 연구자 발굴을 위해 지난해 신설한 ‘삼성 AI 연구자상(Samsung AI Researcher of the Year)’의 올해 수상자를 발표하고, 삼성 AI 포럼의 공동 의장인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진교영 사장이 시상했다.
 
수상자는 △디이 양(Diyi Yang) 교수(조지아 공과대학교) △제이콥 안드레아스(Jacob Andreas) 교수(MIT) △쥬디 호프만(Judy Hoffman) 교수(조지아 공과대학교) △필립 아이솔라(Phillip Isola) 교수(MIT) △야린 갈(Yarin Gal) 교수(옥스포드 대학교) 이다.
 
MIT의 필립 아이솔라 교수는 “삼성이 AI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에게 수여 하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현재의 AI 시스템을 더 발전 시켜, 자연 지능(Natural Intelligence)에 가까운 AI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필립 아이솔라 교수는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분야의 최고 연구자로서, 최근 해당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 중 하나인 ‘영상 간 변환(Image to image translation)’의 제1 저자다.

한편 AI 분야 인재 확보와 신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챌린지 대회’ 결과도 이날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0개 팀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신규 소재 발굴에 필요한 물성 예측 AI 알고리즘의 개발에 참여했다.
 
삼성 AI 포럼의 공동 의장이자, 삼성 AI 교수(Samsung AI Professor)인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University of Montreal)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는 기조 강연으로 인류 발전의 근간인 물리, 화학, 바이오 등 순수 과학기술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는 최근 AI 알고리즘과 새로운 소재 발굴을 위한 분자 구조 생성 알고리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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