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방사선 산업육성 방향 논하다
미래 방사선 산업육성 방향 논하다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1.11.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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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 모여 방사선 기술이용 동향과 연구개발 성과 공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방사선진흥협회(KARA, 회장 정경일)는 19일 ‘2021 방사선 기술이용‧산업진흥 연차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방사선 기술이용‧산업진흥 연차대회’는 국내 방사선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서 방사선 기술이용 동향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방사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위드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산·학·연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방사선 산업 창출 전략에 관한 주제발표와 함께 기술사업화 우수 성공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주제 발표로 한양대 김용균 교수의 ‘방사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 기술사업화 우수성과로는 엔지켐생명과학㈜의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 개발 전임상연구,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시장 적응형 혈액방사선 조사 시스템 개발 등의 사례가 발표됐다.

또한, 방사선 기술 및 산업발전에 공로가 큰 산·학·연 전문가 5인과 큐라켐㈜, 엘림글로벌㈜이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산·학·연 전문가 5인 및 에이치디티(주),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젊은 과학자(석·박사생 등 12인) 등이 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이번 연차대회에서는 공동 주관기관으로 구성된 ‘방사선 기술‧산업 연합회(이하 ‘연합회’)’의 회원기관 조인식 및 운영계획을 발표를 통해 방사선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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